Time of JUYEON @tbzu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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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on the run
'소년' 이라는 단어의 예시에 가장 가까운 이들. 바로 '더보이즈'가 아닐까. 지금 여기에,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날것의 반짝임을 지니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현재 가요계에서 가장 빛나는 소년 12명을 주목하자. 이미 부스터는 켜졌다.

 

 

 

 

 

 

 

 


현재 룸메이트는 누군가. 그와의 케미 지수는?
영훈. 서로의 공간과 사생활을 존중해준다. 그래서 98점.

그리던 데뷔를 했다. 아직은 과정일 것. 이 끝에는 어떤 목표가 있을까?
아마도 내가 그리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다만 내가 '이 과정에 얼마나 충실히 임했느냐'에 달려 있겠지만.

데뷔 후 이제 10개월이다. 그동안 이룬 것은?
교복과 의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된 것.

혹 유닛 활동을 하게 된다면 함께 해보고 싶은 멤버는?
활. 서로 시너지를 내어 치명적인 퍼포먼스가 나올 것 같다.

내 음악 취향.
브루노 마스, 더 위켄드, 빈지노의 음악을 좋아한다. 장르는 알앤비와 힙합.


지칠 때 찾게 되는 것.
홍삼즙.


꿈의 무대.
슈퍼볼 and with Bey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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