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of JUYEON @tbzu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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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로드 투 킹덤’,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

 

 

 

 

 


2017년 겨울, 타이틀곡 ‘소년(Boy)’으로 데뷔한 더보이즈는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눈도장을 찍었다.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동시에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차세대 기대주로 꼽혀 하염없이 쏟아지는 보이그룹의 홍수에도 운보다는 실력으로 기반을 다져갔다. 결국 더보이즈는 그 꾸준함으로 자신들 만의 세계관을 확립했고 2020년, 첫 번째 정규앨범 ‘REVEAL(리빌)’ 발매와 함께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보이그룹 왕좌를 향한 자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특히 열한 명이라는 대형 그룹만이 가진 장점을 살린 무대를 꽉 채운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전원 센터 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탁월한 비주얼까지 갖춘 더보이즈는 대중이 주목할 만한 남다른 존재감을 비치기 시작했다. 꿈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까지 넘치는 열한 명의 소년들, 왕좌에 오르기 위한 더보이즈의 날갯짓은 이제 시작이다.

 

 

 

 

 


무대 자체가 화려해서 그런지, 경연을 준비하며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했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주연 아침에 눈 뜨고 자기 전까지 연습한 것 같아요(웃음).

그렇게 고생한 만큼 우승하고 무대 뒤에서 가장 많이 울었던 멤버도 있었을 것 같아요.
주연 선우도 많이 울었을 거예요. 무대를 준비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

‘로드 투 킹덤’을 통해 큰 관심을 받았기에 무대 완성도에 대한 부담감도 클 것 같아요.
주연 저희를 봐주시는 기준이나 기대가 확실히 높아진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주눅 들지 않고, 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더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자신이 있어요.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더보이즈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무대들이 많았죠. 특별히 어려웠던 무대나, 혹은 기억에 제일 남는 무대가 있다면요.
주연 저는 ‘도원경’ 무대도 정말 좋았어요. 새롭게 시도해보는 스타일의 퍼포먼스이기도 했고 오롯이 저희의 몸으로 무대를 표현한 게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더보이즈는 그간 앨범을 통해 정말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잖아요. 가장 큰 매력은 뭐라고 생각해요?
주연 그건 자신감에서도 오는 것 같아요. 저희 멤버들이 자신감도 정말 크거든요.

무대 위에서 눈에 띌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이 있다면.
주연 섹시함? 하하.

그렇다면 더보이즈가 말하는 이색 조합도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이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면, 독특한 기운을 발산한다” 싶은(웃음).
주연 아, 뉴랑 큐가 같이 있으면 정말 어린 아이들 같아요. 시끌시끌하고(웃음).

앞으로 더 보여주고 싶은 더보이즈만의 모습이 있다면.
주연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도 다양하고, 연기나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더보이즈가 될 거예요.

늘 사랑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요.
멤버 일동 언제나 고마운 더비들을 못 본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정말 보고 싶고, 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더 많이 성장해 더비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더보이즈가 될게요.

 

 

 

 

 

 

 

 

 

 

 

 

 

 


 

 

비하인드 영상 | 앳스타일 8월호 화보 촬영 Behind

 

 

 

포스트 | “Be my King” THE BOYZ 앳스타일 8월호 화보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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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King” THE BOYZ 앳스타일 8월호 화보 비하인드

[BY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앳스타일 8월호 커버를 장식한 더보이즈더비 여러분들 모두 확인 하셨나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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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현장 영상 | 앳스타일(@star1) 2020년 8월호 더보이즈(THE BOYZ) 화보 촬영현장

 

 

 

셀프캠 영상 |앳스타일(@star1) 2020년 8월호 더보이즈(THE BOYZ) 화보 촬영현장 'SELFCAM(셀프캠)'